kissmusic.net
1 46, 3 1
  Name      에리 
  Subject    전하고 싶었습니다




전하고 싶었습니다.

내사랑 당신께만은

숨겨진 이 마음을 모두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설레임 조차도

당신은 느껴주시길 바랬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마음은 저만치 벌써 한 장을 다 채워가는데

아직도 첫 줄에서

펜대를 굴리고만 있습니다.



그대, 생각만해도 잔뜩 긴장하며

한 자도 적지 못하고

그렇게 내버린 종이가

저만큼 쌓여 나를 더 자신없게 만들었습니다.



꽃씨를 타고 제 마음에 꽃을 피워주신 당신이여...

첫 줄부터 어색어색

어쩜 말투도 이리 촌스러운지...



당신이...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을

여린 마음의 소유자임을 알고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한 통도 부치지 않으렵니다.



그대... 그렇게 제게 상처주며 안타까워하실 시간에

한 번만 더 사랑스럽게 웃어주시면

그걸로 전 행복해하겠습니다.



제 마음 받아주시지 않을 거라며

비관하는 웃음보다

아직 제 마음 몰라주시는 당신을 향해

행복한 눈물... 흘리겠습니다.



조윤경 - 행복한 눈물



保存版ページのため、送信・ログイン・予約機能は利用できません。掲載の連絡先をご利用ください。
[email protected]
Name   Memo   Password     
  


保存版ページのため、送信・ログイン・予約機能は利用できません。掲載の連絡先をご利用ください。
[email protected]
46
   겨울강...

에리
2002/02/19 9
45
   유치한 유머

청고
2001/11/24 11
44
     [re] 단풍 1

보배공주
2001/11/23 11
43
   괴물 곰과 마시마로의 대결...

에리
2001/11/25 11
42
   착하게...

에리
2001/11/24 13
41
   사랑하는 법...

에리
2001/11/24 15
40
   녀석의 생각. [1]

청고
2001/11/24 15
39
   단풍 1

청고
2001/11/23 15
38
   Merry Christmas!!!

에리
2001/12/03 15

   전하고 싶었습니다

에리
2001/12/23 15
36
   그와 그녀의 이야기... [1]

에리
2001/11/25 16
35
   이것도 귀엽네요...

에리
2001/12/23 16
34
   내가 어떻게 먼저 죽어?

에리
2001/10/22 17
33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청고
2001/11/25 17
32
   Happy New Year!!! [1]

에리
2002/01/01 18
31
   무제...

에리
2002/01/03 18
30
    가위 바위 보

에리
2001/11/11 19
29
   무소유...

에리
2001/11/27 19
28
     [re] 무제...

창미니
2002/01/07 19
27
   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에리
2001/11/07 20
1 [2][3]
保存版ページのため、送信・ログイン・予約機能は利用できません。掲載の連絡先をご利用ください。
[email protected]

Copyright 1999-2002 Zeroboard / skin by KARE
bookmarks print e-mail Home site map Kissmusi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