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우리 오른손으로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사람이 피자 사기로 하자... 응? " - 아들 " 그래 " - 아빠 " 가위 바위 보 " "가위 바위 보" " 이겼다!! " - 아들 " 아빠 이번에는 장난감내기다!! 아빠 또 해! " - 아들 " 가위 바위 보 " " 가위 바위 보 " " 와! 또 이겼다! 우와! 신난다 " - 아들 " 그래 이제 그만하고 피자먹으러 가자 " - 아빠 저는 그놈이 무엇을 내는지 알고 있기에 이길 수 없습니다 그놈은 일년전 사고로 오른쪽손가락을 모두 잃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더 철이 들면... 더이상 가위바위보를 하지 않으려고 하겠죠? 그런날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꽤 아플것 같습니다...
흐르는 음악은...신화 - 바램(I S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