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뿐이였던 알바~~~
원래는 이틀하기루 약속했었눈데..
전날 술이 떡이 되는 바람에(술이 어캐 떡이되지? 호기심천국에 무러바야지..) 딱 하루뿐인 알바가 되었다.
정금이네 삼실에서 머 간단한 컴터입력작업인지라..(어려운거면 날 시키겠어?ㅋㅋ)
하루라 그런가 사실 남는 장사는 아니었다..
차비빼구 점심(점심은 정금이가 사줬구)빼구 커피깞 나가구 간식으루 빵 사머꾸..
당췌 내가 왜 알바를 하는지 원.. 그러나 밧트!
내가 알바를 한 이유는 있다.
같은 삼실에 현정이 정금이 그리구 나.. 얼마나 잼있을깡! 히힛~
머 정금이야 타이틀이 있으니까 우리완 거리가 먼 자리에 앉아있었구 현정이와 난 나란히 앉아서 컴터를 키구 헤헤~ 일하좡!!
군데 사실 말이쥐.. 얼마나 욜씨미 했음 점심시간이 된지두 몰랐당..
12시땡하구 밥머그러 가는데.. 오호~ 요게 직딩의 맛이구낭.. 아~ 허기져라..
식당에 갔더니 눈에 드러오는건 다 입맛을 다시두만..
냠냠 머꾸 오는길에 커피한잔 사가꾸 쪽쪽 빨믄서.. 아이공 취직하구 시포.. ^^
1시부터 다쉬 일 시작.. 어머어머.. 세상에.. 벌써 3시다야 ㅋㅋ
시간 절라 빨리 가따.. ㅋㅋ
현정이뇬 그래두 일해봤다구 나보다 빠르넹.. 칫!
6시땡하자 발딱 이러나서 퇴근하장~~~ (알바란게 원래그래..)
것두 일이라구 전철역까지 가믄서.. 왠갖 유혹엔 다 빠질뻔 해따..
특히! 갈비냄세.. 와웅~ 소주한잔 생각난당.. 차두 없는데.. 마시까? ㅋㅋㅋ
오늘의 피로는 오늘에 푸러야지.. 박카스가 아니더라두.. 앙그냠?
그치만.. 집에 빨링빨링 가야되기때문에.. (나쁜짓 항꺼뚜 아닌데 스칼한테 걸리믄 죽는당..ㅠㅠ)
두리 팔짱끼구 전철안에서.. (우리 알바비 언제주냐? 머 거거 주는데 등본은 왜 뗘야대냠.. 내가 거거 받으면 고고사주께..ㅋㅋ )
그러는 와중에 산본도착..(수경아 3일 못보네.. 추석 잘 세구 와.. 웅~ 너두 잘 보내..
이별의 부산정거장이 아니었기 망정이지.. 것두 이별이라구.. 참놔~ ㅋㅋ)
그러구 나의 추석 연휴는 시작되었다.. 연휴에 버러진 일은 담에 쓰궁 ..
좀아까 두뇬한테서 져나가 왔다
참고루 내 알바비는 10월10일날 나온단다.. 얼마게? 핏자 훼밀리싸이즈보단 마낭!
알바란? 알싸한 바로 그맛!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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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음악처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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