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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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님께서 남기신 글
나는 무엇보다도 사랑에 적합하지 않다.

울 동네엔 뉴욕씨티라는 바가 있다
그곳엔
데낄라썬라이즈가 있다
바텐더마다 맛이 조금은 틀리지만
얼추 그곳의 데낄라썬라이즈는
항상 맛있다
나는 지금 그곳에 가고 싶지만
항상 같이 가주는 사람은 지금쯤 자고 있을지 모른다
혼자는 아직 혼자는 못가겠다
나는 아직 혼자서는 못하는게 몇가지가 있다
혼자 술집에 가는거
혼자 영화보는거
혼자 사랑하는거.

때로 이별은 참 편하다
사실 만남이란거 참 많이 귀찮지 않은가
더군다나 앞이 보이지 않는 만남이란건
참 많이 쓸쓸하지 않은가
내가 사랑은 이런것이라고 정의 한것에
어긋난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나는 상황에
나는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피해가기로 했다

그리고
나는 무엇보다도
사랑에 적합하지 않다.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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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가슴에 손을 얹어보세요

운영자
2003/10/22 17
6
 이런거 올려두 돼나?? 디제이덕의 젓가락 타령임다..ㅋㅋ

kissme please
2003/11/28 29
5
 두 꼬마의 귀여분(?) 대화입니다.(ㅡㅡ;)

안태건
2003/10/23 27
4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지급된다면...

까망늑대
2003/11/05 34
3
 내 색깔이 바래지고 만것은 아니었는지.

운영자
2003/11/05 35
2
 내 감정의 지배자가 되리라..

약한남자
2003/10/23 24

 나는 무엇보다도 사랑에 적합하지 않다.

운영자
2003/11/0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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