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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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님께서 남기신 글
내 색깔이 바래지고 만것은 아니었는지.

양수리 그쪽으로 가면
아주 샛노란 은행나무가 있다고 해서
갔다왔다.
그런데 은행나무의 색깔이 샛노랗지가 않았다
빛이 마니 바랜 그저 뉘런 빛깔

나 역시 예전의 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
나도 빛바랜 은행잎처럼 시간에 휘둘려져
내 색깔이 바래지고 만것은 아니었는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그저 가지고 있고 싶은데..
누군가 그랬었다
항상 그모습 간직해야대.. 라고
변하지 않을려고 부던히 노력은 하겠지만
변하지 않는것 또한 이상한거 아닌가?
어쩌면 통통에서 퉁퉁으로 변할지도 모르는 일. ^^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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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가슴에 손을 얹어보세요

운영자
2003/10/22 16

 내 색깔이 바래지고 만것은 아니었는지.

운영자
2003/11/05 31
5
 나는 무엇보다도 사랑에 적합하지 않다.

운영자
2003/11/05 33
4
 내 감정의 지배자가 되리라..

약한남자
2003/10/23 22
3
 두 꼬마의 귀여분(?) 대화입니다.(ㅡㅡ;)

안태건
2003/10/23 25
2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지급된다면...

까망늑대
2003/11/05 32
1
 이런거 올려두 돼나?? 디제이덕의 젓가락 타령임다..ㅋㅋ

kissme please
2003/11/2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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